아이패드와 맥/윈도우 연결하는 최적의 방법 🔗
아이패드를 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거나, 파일을 옮기고, 화면을 미러링하려고 할 때 연결 방법이 고민되시죠? 이 글에서는 애플 생태계의 강력한 '사이드카' 기능부터 윈도우와의 유선/무선 연결까지 가장 효율적인 연결 방법을 정리해드립니다.
무엇보다 상황에 맞는 연결 방식 선택이 중요합니다. 아래 방법들을 확인하고, 여러분의 작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골라보세요. 😎
1. 🔄 사이드카: 맥북과 아이패드 연결의 정석
- 사이드카는 macOS Catalina 이상 + iPadOS 13 이상에서 사용 가능
- 유선 또는 무선으로 아이패드를 맥의 확장 디스플레이로 사용
- 애플펜슬까지 사용 가능! 그림 작업, 메모에 딱!
- AirPlay를 통해 빠른 전환 가능
- 설정 경로: 시스템 설정 > 디스플레이 > 디스플레이 추가
2. 💼 윈도우에서는 Duet Display 사용하기
- Duet Display 앱 설치(아이패드 + PC 둘 다)
- 유료 앱이지만 성능은 탁월! (지연 적고 선명함)
- USB-C 연결로 안정적인 화면 전송 가능
- 와이파이 연결도 지원하나 유선이 더 추천
- Windows 10 이상에서 호환 우수
3. 🔌 파일 전송은 AirDrop or 파일 앱 활용
- 맥과는 AirDrop이 가장 빠르고 간편
- 윈도우는 '파일 앱' + 클라우드(구글 드라이브 등)로 연동
- USB 연결 후 '파일 탐색기'에서 직접 옮기기 가능
- ‘iCloud 드라이브’ 연동하면 기기간 자동 동기화
- 대용량 파일은 외장 SSD 또는 NAS 사용도 고려
4. 📺 무선 미러링: AirPlay vs 미러링 앱
- AirPlay로 맥에서 아이패드 화면 공유 가능
- 윈도우에서는 LetsView, ApowerMirror 추천
- 와이파이 환경이 불안정할 경우 끊김 주의
- 미러링은 디스플레이 확장보단 프레젠테이션용
- 미러링 앱은 대부분 무료 체험 가능
📊 연결 방법 비교표
연결 방법 | 지원 OS | 특징 | 추천 용도 |
---|---|---|---|
사이드카 | macOS + iPadOS | 공식 지원, 펜슬 사용 가능 | 서브 모니터, 그림 작업 |
Duet Display | Windows / macOS | 유료, 성능 우수 | 화면 확장 |
AirDrop | macOS + iPadOS | 빠른 무선 파일 전송 | 문서, 이미지 공유 |
USB 파일 전송 | Windows / macOS | 직접 연결로 안정적 | 대용량 파일 이동 |
미러링 앱 | Windows / macOS | 무료/유료 다양 | 프레젠테이션, 화면 공유 |
📌 결론: 목적에 맞게 연결 방식을 선택하세요!
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최적의 연결 방식이 달라집니다. 맥북 사용자는 사이드카를, 윈도우 사용자라면 Duet Display나 미러링 앱을, 파일 전송은 AirDrop 또는 클라우드를 추천합니다. 😊
FAQ
- Q. 사이드카가 작동하지 않아요!
A. macOS와 iPadOS 버전을 먼저 확인하고, 같은 Apple ID로 로그인되어 있어야 합니다. - Q. 윈도우에서 아이패드를 모니터로 쓸 수 있나요?
A. 가능합니다! Duet Display, Splashtop 등을 활용해보세요. - Q. 무선 연결보다 유선이 좋은가요?
A. 작업 안정성과 속도를 고려하면 유선 연결이 더 좋습니다. - Q. 아이패드와 맥 파일 공유는 어떻게 하나요?
A. AirDrop이 가장 빠르며, iCloud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연동됩니다. - Q. 미러링 앱은 무료로 쓸 수 있나요?
A. LetsView, ApowerMirror 등은 기본 기능 무료 제공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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